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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대한민국 요르단전을 확인해 보세요.

     

     

     

     

    어제밤 한국 축구 결과 보기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요르단전을 펼칩니다. 아래에서 어제밤 한국 축구 결과를 확인해 보세요.

     

     

     

     

     

    lineup

     

    홍명보 감독은 최전방에 주민규를 세우고 황희찬, 이재성, 이강인을 공격에 배치한 4-2-3-1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습니다.

     

    미드필더에는 황인범, 박용우를 배치하였으며 수비에는 좌우 이명재와 설영우 그리고 센터에 김민재와 조유민을 배치하고 골키퍼는 조현우를 세웠습니다.

     

    경기초반 우리나라는 답답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요르단의 공세를 막기 급하며 좀처럼 전방으로 전진하지 못했습니다.

     

    최전방에선 주민규가 외롭게 버티고 있었고 전방으로 공을 가지 못하고 오히려 부상 악재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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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반 초반 상대의 태클에 부상을 입었던 황희찬은 이후 재차 부상을 당하며 결국 엄지성과 교체되었습니다.

     

    심판은 오늘 파울을 불지 않고 카드도 아끼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우리나라는 상대 백태클에 자주 넘어졌습니다.

     

    우리나라는 한 번의 찬스를 제대로 살렸습니다. 전반 38분 설영우의 크로스를 헤더로 꽂아 넣어서 첫 골을 만들었습니다. 이후 답답한 경기흐름을 바꿀 수 있었습니다.

     

    어제밤 한국 축구 결과를 아래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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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요르단 경기기록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result

     

    전반을 1-0으로 리드하면서 마친 우리나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전반 골 점유율을 보면 70대 30으로 점유율을 앞서갔습니다.

     

    슈팅도 4:2로 앞섰고 유효슈팅도 2:0으로 앞서 갔습니다.

     

    후반에는 주민규대신 오현규가 들어갔고 엄지성도 부상으로 나오면서 배준호가 투입되었습니다. 요르단도 에이스 11번 알나이마트가 투입되었습니다.

     

    후반에 67분 교체투입된 오현규가 다시 골을 성공시키며 2:0으로 앞서 가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요르단 경기기록을 아래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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